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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
암을 이겨내시고 전악 임플란트를 진행하신 62세 환자분의 사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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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영플란트치과 작성일21-08-20 16:10 조회21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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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After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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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예후가 좋은 치과 영플란트입니다!


이번 케이스는 기나긴 암치료 때문에 치아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

불구하고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서 치아 전체가 망가져서 작년 6월에

처음 내원하신 62세 여성분입니다.


처음에 오셨을때 남길 수 있는 치아가 없을정도로 치주염도 심하시고 파절과 마모가

엄청 심했지요.


마지막 보철 셋팅까지 딱 1년이 걸렸습니다.

치료 기간동안 많은 고생이 예상되었지만 큰 병도 이겨내신 분이시기에

더 잘 하실거라 믿었고 환자분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저희도 꼼꼼하고

편안하게 진행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.


그 결과 보철도 너무 튼튼하고 심미적으로도 매우 예쁘게 나와서

환자분께서 많이 기뻐하셨던 기억이 납니다.


앞으로는 환자분이 식사도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

저희 영플란트치과가 응원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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